총평

벤큐 XL2540K는 게이밍에 특화된 모니터로, 특히 FPS 게임에서 빠른 반응 속도와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제공하여 사용자 만족도가 높습니다. TN 패널의 색감은 아쉽지만, 240Hz 고주사율과 1ms 응답 속도는 게이머에게 중요한 장점입니다. 다만, 일부 사용자들은 초기 불량이나 배송 상태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스펙

• 화면크기
  61cm(24인치)
• 해상도
  FHD (1920 x 1080)
• 주사율
  240Hz
• 응답속도
  1ms (GTG)
• 패널종류
  TN
• 부가기능
  블랙 이퀄라이저, 컬러 바이브런스, 로우 블루라이트, 플리커 프리
• 연결포트
  DP, HDMI
• 특징
  높낮이 조절, 스위블, 틸트 지원

구매가이드

• FPS 게임 유저
  빠른 응답 속도와 높은 주사율이 중요하므로 추천합니다.
• 컴퓨터 사양 확인
  모니터 주사율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컴퓨터 사양이 받쳐줘야 합니다.
• 색감 중요시
  TN 패널 특성상 색감이 IPS 패널보다 떨어지므로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 세팅값 조정
  초기 색감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사용자 설정이나 프로게이머 설정을 참고하여 조정해 보세요.
• 고주사율 체감
  기존 60Hz 사용자라면 144Hz 이상에서 체감 가능합니다.
• 가성비
  240hz 모니터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장점

• 높은 주사율
  240Hz 주사율로 매우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합니다.
• 빠른 응답속도
  1ms 응답 속도로 잔상 없이 선명한 화면을 제공합니다.
• 게임 최적화
  FPS 게임에 특화된 다양한 기능(블랙 이퀄라이저, 컬러 바이브런스)을 제공합니다.
• 높낮이 조절
  높낮이, 각도 조절이 용이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입니다.
• 눈 피로 감소
  로우 블루라이트, 플리커 프리 기능으로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피로를 덜어줍니다.
• 설치 용이성
  조립이 간편하여 여성도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 선수 설정 지원
  프로 선수들의 설정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인풋렉 감소
  인스턴트 모드를 통해 인풋렉을 줄여줍니다.
• 깔끔한 디자인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게이밍 환경에 잘 어울립니다.
• 에임 향상
  화면 전환이 부드러워 에임이 향상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사운드 단자
  모니터 후면에 헤드셋 단자가 있어 편리합니다.
• 다양한 설정
  OSD 설정이 용이하고 다양한 설정 옵션을 제공합니다.
• 기존모니터 체감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와 비교시 부드러움과 눈의 피로도에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단점

• 색감
  TN 패널 특유의 물 빠진 색감에 대한 불만이 있습니다.
• 높은 가격
  동일 스펙의 타사 제품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습니다.
• 초기 불량
  일부 사용자에게 초기 불량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 모니터 무게
  생각보다 무게가 무겁습니다.
• 내장 스피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 낮은 해상도
  27인치 이상 큰 화면에서는 해상도가 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배송 상태
  겉박스 포장 없이 배송되는 경우가 있어 제품 박스 손상 우려가 있습니다.
• AS 응대
  AS 응대 시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 발열
  장시간 사용 시 발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이런 고민을 했어요

• 기존 모니터 고장
  기존 모니터 액정 파손으로 교체 필요, 벤큐 제품 선호도 높음.
• 주사율 업그레이드
  60Hz에서 144Hz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필요, 게임 환경 개선 기대.
• 브랜드 선택 고민
  한성, LG 등 다양한 브랜드와 비교, 벤큐 게이밍 성능에 대한 기대감.
• 화질 vs 응답속도
  IPS 패널의 화질과 TN 패널의 응답속도 사이에서 고민, FPS 게임에 최적화된 선택 필요.
• 예산 제한
  240Hz 모니터 가격 부담, 144Hz 모델로 타협할지 고민.
• 24인치 vs 27인치
  27인치 사용 경험 후 24인치로 크기 축소에 대한 우려, 적절한 화면 크기 고민.

추천

FPS 게임을 즐겨 하고 빠른 반응 속도와 높은 주사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에게 추천합니다.

비추천

색감에 민감하거나 고화질의 영상 시청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