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분리뷰] '베이직스 2023 베이직북S 10.1' 후기 및 장단점

총평

베이직북S는 3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노트북과 태블릿의 기능을 모두 갖춘 가성비 제품입니다. 윈도우 11 Pro 기본 탑재, 터치스크린, 스타일러스 펜 지원으로 학습, 업무, 엔터테인먼트 용도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다만, 일부 사용자는 발열, 배터리 사용 시간, 키보드 크기 등에 아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펙

디스플레이

10.1인치 1920x1200 FHD IPS 터치스크린
프로세서

셀러론 N4100, 1.10GHz
운영체제

Windows 11 Pro
RAM

8GB (상세 스펙 미확인)
저장 용량

128GB (상세 스펙 미확인)
무게

1.13kg (태블릿 587g, 키보드 548g)
크기

259x181x25.5mm
배터리

최대 4시간 사용 가능(사용 환경에 따라 다름).

구매가이드

주요 구매 포인트

가성비, 윈도우 11 Pro 탑재, 태블릿/노트북 겸용, 터치스크린, 스타일러스 펜 지원
사용 목적 고려

문서 작업, 웹 서핑, 동영상 시청 등 가벼운 작업에 적합
휴대성

사이즈가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편리하여 서브용, 학습용으로 적합함.
액세서리 활용

무선 마우스, 블루투스 키보드, 파우치 등을 추가 구매하면 사용 편의성 향상
C 타입 충전 지원

C타입 충전을 지원하지만, 일부 충전기나 보조 배터리는 인식하지 못할 수 있음
AS 정책 확인

국내 브랜드 제품으로 AS는 편리한 편이나, 전화 상담이 어려울 수 있음
저렴한 가격

윈도우 정품 포함, 펜, 터치화면 등의 스펙을 고려했을 때 매우 저렴한 편임.

장점

압도적인 가성비

3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윈도우 11 Pro, 터치스크린, 스타일러스 펜 제공
태블릿/노트북 겸용

키보드 탈부착으로 필요에 따라 태블릿, 노트북 모드 전환 가능
휴대성

1.13kg의 가벼운 무게와 10.1인치의 작은 크기로 휴대 용이
터치스크린 & 펜 지원

터치스크린과 스타일러스 펜으로 필기, 드로잉 등 다양한 작업 가능
윈도우 11 Pro 탑재

별도 구매 및 설치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한 윈도우 11 Pro 기본 탑재
디자인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
다양한 활용성

학습, 업무,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
AS 용이

국내 브랜드로 AS 접수 및 처리 용이.

단점

발열

장시간 사용 시 발열이 발생할 수 있음
배터리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다는 의견이 있음(최대 4시간)
키보드 크기

키보드 크기가 작아 오타 발생 가능성 존재
터치감

일부 사용자들은 터치감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
내장 스피커

내장 스피커 음량이 작다는 의견이 있음
무게

태블릿으로 사용하기엔 다소 묵직하게 느껴질 수 있음
저가형 마감

마감 완성도가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있음
성능

고사양 작업에는 부적합함.

구매 전 이런 고민을 했어요

저렴한 노트북의 성능

가격이 저렴한 만큼 성능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문서 작업, 웹 서핑 등 기본적인 작업에는 충분한 성능을 보여줌
A/S 문제

중소기업 제품이라 A/S가 원활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자체 AS센터를 운영하여 편리하게 A/S를 받을 수 있음
휴대성 vs 성능

휴대성을 위해 작은 크기를 선택했지만, 화면 크기나 키보드 사용에 불편함은 없을까 고민. 10.1인치 화면은 휴대성은 좋지만, 장시간 작업 시 눈의 피로를 유발할 수 있음
태블릿과 노트북 사이

태블릿을 살지, 노트북을 살지 고민했지만, 베이직북S는 두 가지 기능을 모두 제공하여 합리적인 선택이 됨
윈도우 설치

윈도우 미포함 제품을 구매 후 직접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고 싶었음. 베이직북S는 윈도우 11 Pro가 기본 탑재되어 있어 편리함
발열 문제

일부 리뷰에서 발열 문제를 지적하여 걱정했지만, 실제 사용 시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음
배터리 지속 시간

배터리 지속 시간이 짧다는 리뷰가 있어 걱정했지만, 실제 사용 시 4시간 정도 사용 가능하여 사용 목적에 부합함
중소기업 제품의 신뢰도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 제품이라 품질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지만, 긍정적인 사용 후기를 참고하여 구매를 결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