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불스원 물없이 바로 쓰는 부동액은 물과 희석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엔진 보호, 냉각 효율, 부식 방지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여 경제적입니다. 다만, 일부 사용자에게는 가격이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으며, 핑크색 부동액을 선호하는 경우 색상 선택에 아쉬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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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종류
물없이 바로 쓰는 부동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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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1L, 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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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
냉각, 동결 방지, 부식 방지, 끓는점 상승, 엔진 과열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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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정제수와 부동액 5:5 비율 혼합, 4계절용, 다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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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 성분
고성능 금속 부식 방지제, 알루미늄 라디에이터 보호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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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주기
신차 10년 이내, 중고차 2년 또는 40,000km마다 점검 및 교체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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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성
대부분의 국산차 (전기차, 수소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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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기준
KS 규격 제품
구매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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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냉각수 색상 확인
기존 냉각수 색상과 동일한 제품을 사용해야 함 (대부분 초록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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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물 확인
냉각수 내 부유물이 있다면 카센터에서 교체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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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시 주의사항
냉각수 탱크의 MIN과 MAX 사이까지만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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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때기 사용
보충 시 깔때기를 사용하면 깔끔하게 작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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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 방법
남은 부동액은 세워서 보관 (눕혀 놓으면 액체 누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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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점검
정기적으로 냉각수 양을 점검하고, 부족하면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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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혼합 금지
다른 색상의 부동액 혼합 사용은 피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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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확인
사용 전 서머스타트, 라디에이터 캡 등 노후 부품 점검 및 누수 확인 필요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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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일부 사용자에게는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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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초록색만 제공되어 핑크색 부동액 선호 시 선택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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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배송 포장이 다소 미흡할 수 있음 (파손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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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밀폐력
뚜껑 밀폐력이 약해 누수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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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부담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경우 3L 용량이 부담스러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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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처리
폐부동액 처리 시 별도 처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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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사용 불가
전기차 및 수소차에는 사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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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사용 주의
수입차는 제조사별 규격 확인 후 사용해야 함
구매 전 이런 고민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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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수 부족 경고등
냉각수 부족 경고등이 떠서 급하게 보충해야 할 필요성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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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정비 가능 여부
카센터 방문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직접 보충 가능할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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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선택의 어려움
다양한 부동액 제품 중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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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 비율의 어려움
물과 희석하는 제품의 경우 정확한 혼합 비율을 맞추기 어려울까 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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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손상 우려
잘못된 부동액 사용으로 차량에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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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 문제
대용량 제품 구매 후 남은 부동액 보관 방법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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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선택
기존 냉각수 색상과 다른 부동액을 사용해도 되는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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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문제
부동액의 유해성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
추천
차량 관리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운전자, 간편하게 냉각수를 보충하고 싶은 운전자, 4계절 내내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원하는 운전자, 가성비 좋은 부동액을 찾는 운전자에게 추천합니다.
비추천
전기차 또는 수소차 운전자, 핑크색 부동액을 선호하는 운전자, 수입차 운전자 (제조사 규격 확인 필요), 전문적인 차량 관리를 원하는 운전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