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햄버거 타이쿤은 햄버거 가게 운영을 보드게임으로 구현한 제품입니다.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간단한 규칙으로 아이는 물론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손재주와 순발력을 요구하며, 부품이 많아 정리정돈이 필요합니다.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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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가능 연령
6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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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인원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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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작업대 1개, 햄버거 재료 84개, 핀셋 2개, 접시 14개, 주문서 카드 14장, 규칙서 1부, 스티커 시트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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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대 속도 조절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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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AA 건전지 4개 (별도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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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재료
햄버거 빵 (플라스틱), 속 재료 (부직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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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특징
컨베이어 벨트 방식의 작업대, 주문서 카드에 따른 햄버거 제조 경쟁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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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문제
부품이 많아 정리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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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난이도
어린아이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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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 조작
집게 사용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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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 필요
별도 건전지 구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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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내구성
부직포 재질의 재료가 찢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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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발생
작업대 작동 시 소음 발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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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된 인원
2인용 게임으로, 인원 제한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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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
재미에 대한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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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분실 위험
작은 부품이 많아 분실 위험이 높음
구매 전 이런 고민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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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부담
보드게임 가격대가 높아 구매 망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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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제품의 찝찝함
중고 제품 구매 시 불량에 대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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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노출에 대한 걱정
미디어 노출을 줄이고 놀이학습을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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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문제
정리정돈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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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흥미
아이가 게임에 흥미를 가질지 걱정
추천
집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 아이의 집중력과 순발력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님께 추천합니다.
비추천
정리정돈을 싫어하거나, 세밀한 손놀림이 어려운 어린아이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